교회의 아름다움은 세상적인 풍요와 과감히 결별하며, 사랑하며 기도하는 ‘살 맛 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게 됩니다.
‘나의 존재’, ‘우리’라는 의미는 그러한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지요.
저는 여러분과 함께 ‘살 맛 나는 목회이야기’를 계속 써가며 우리교회가 ‘살 맛 나는 사람들’로 늘 웃음꽃이 흐르길 기도합니다.
교회의 아름다움은 세상적인 풍요와 과감히 결별하며, 사랑하며 기도하는 ‘살 맛 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게 됩니다.
‘나의 존재’, ‘우리’라는 의미는 그러한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지요.
저는 여러분과 함께 ‘살 맛 나는 목회이야기’를 계속 써가며 우리교회가 ‘살 맛 나는 사람들’로 늘 웃음꽃이 흐르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