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아름다움은 세상적인 풍요와 과감히 결별하며, 사랑하며 기도하는 ‘살 맛 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게 됩니다.

‘나의 존재’, ‘우리’라는 의미는 그러한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지요.

저는 여러분과 함께 ‘살 맛 나는 목회이야기’를 계속 써가며 우리교회가 ‘살 맛 나는 사람들’로 늘 웃음꽃이 흐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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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수난' 영화를 보고나서...
pastorksn | 2022.04.01 | Votes 0 | Views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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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pastorksn | 2022.01.19 | Votes 0 | Views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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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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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예배를 드리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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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사람들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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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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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남은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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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쓸쓸한 날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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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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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게 하소서
pastorksn | 2022.01.19 | Votes 0 | Views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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