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로부터 난 의 (빌립보서 3:7~9) 06/02/2024
Author
Buena Park Church
Date
2024-06-15 23:47
Views
342
7절- 그러나 (접속사)로 시작합니다. 우리는 인생을 화장실 인생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종합 예술인으로 끝나면 너무 허무합니다. 즉 고생한 이야기만 하다가 끝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반전이 있는 인생 - 화장실 인생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인생이란 누구나 모양만 다르지 거의 사는 게 같습니다.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점점 늘려 가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 에 주목하여 주십시오.
7-8절 - 그래서 그리스도로 인하여 ‘ 대 해로운 것으로 여기며’ ‘배설물로 여기라’ 는 것입니다.
사실 자기를 의롭게 하는 율법을 지키는 것이 복음 안에서 사는 것보다 더 쉽습니다. 우리의 체질은 남이 볼 때 신앙생활 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그러나 남이 안 볼 때 아무도 없을 때 나 혼자 하나님과 대면 할 때 진정 복음 안에서 행할 때가 더 어렵습니다.
빌립보서 3장의 핵심 메시지는 1절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입니다.
주님 안에서 기뻐하며 사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정기 집회, 예배에 참석하고 기도 하고, 두 번씩 금식 하고..헌금 생활, 봉사 활동 …. 자기 의로움을 위하여 율법을 지키는 것이 더 쉽습니다. 이렇게 법을 지키며 사는 데 그 목적이 자기 의로움입니다. 그래서 마음의 기쁨이 없습니다.
정리하여 말씀 드리면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기쁨과 감사로 사는 삶이란?’ – 복음 안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내가 유익하다고, 가치 있다고 그 동안 추구해왔던 것을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므로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 버리고 배설물로 여기며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누려 질 수 있는 참된 기쁨 이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현재 옥중 (가택 연금 상태) 에서 빌립보 성도 들에게 복음에 관한 편지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체를 신뢰하는 자들을 가리켜 “개들을 조심하십시오. 악한 일꾼들을 조심하십시오. 살을 잘라내는 할례를 주장하는 자들을 조심하십시오. 하나님의 영으로 예배하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랑하며, 육신을 의지하지 않는 우리들이야말로, 참으로 할례 받은 사람입니다.” (빌 3:2~3절 새번역)
여기서 ‘개들은’ -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벧후 2:22)
죄를 회개하고서도 거듭 죄를 범하는 자들을 조심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악한 일꾼(유대 율법주의자, 거짓 교사, 오늘날 저를 비롯한 목사들에게도 해당 될 수 있습니다.)
몸을 상해하게 하는 자 (손 할례자)-외적인 의식만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할례
“그는 이미 교만해져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면서, 논쟁과 말다툼을 일삼는 병이 든 사람입니다. 그런 데서 시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의심이 생깁니다. 그리고 마음이 썩고, 진리를 잃어서, 경건
을 이득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 사이에 끊임없는 알력이 생깁니다.” (딤전 6:4~5)
(그들은 종교를 재빨리 한 밑천 잡는 수단으로 생각합니다 - 메시지성경)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 내가 화징실 인생이 된 이유, 그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는 이유?
8-9절 - ① 예수 그리스도를 얻고자 하는 목적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기쁨과 감사로 살기 위함입니다. ② 그 분 안에서 발견되려 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그 놀라운 은혜와 그 분과 함께 교제하며 동행하기 위한 갈망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내려 놓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 인생은 내 스스로 기쁨과 만족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은 한계점이 있습니다. 화.장.실 입니다. 배설물로 여기셔야 할 때가 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의 - ① 구속의 은총 ② 하나님과 화해 ③ 죄사함 (하나님의 자녀- 변화 시키시는 하나님) - 하나님께로 부터 난 의입니다.
“율법으로 의롭게 되려고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져 나간 사람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을 힘입어서, 믿음으로 의롭다고 하심을 받을 소망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갈 5:4 새번역)
반전이 있는 인생 - 화장실 인생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인생이란 누구나 모양만 다르지 거의 사는 게 같습니다.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점점 늘려 가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 에 주목하여 주십시오.
7-8절 - 그래서 그리스도로 인하여 ‘ 대 해로운 것으로 여기며’ ‘배설물로 여기라’ 는 것입니다.
사실 자기를 의롭게 하는 율법을 지키는 것이 복음 안에서 사는 것보다 더 쉽습니다. 우리의 체질은 남이 볼 때 신앙생활 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그러나 남이 안 볼 때 아무도 없을 때 나 혼자 하나님과 대면 할 때 진정 복음 안에서 행할 때가 더 어렵습니다.
빌립보서 3장의 핵심 메시지는 1절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입니다.
주님 안에서 기뻐하며 사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정기 집회, 예배에 참석하고 기도 하고, 두 번씩 금식 하고..헌금 생활, 봉사 활동 …. 자기 의로움을 위하여 율법을 지키는 것이 더 쉽습니다. 이렇게 법을 지키며 사는 데 그 목적이 자기 의로움입니다. 그래서 마음의 기쁨이 없습니다.
정리하여 말씀 드리면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기쁨과 감사로 사는 삶이란?’ – 복음 안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내가 유익하다고, 가치 있다고 그 동안 추구해왔던 것을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므로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 버리고 배설물로 여기며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누려 질 수 있는 참된 기쁨 이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현재 옥중 (가택 연금 상태) 에서 빌립보 성도 들에게 복음에 관한 편지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체를 신뢰하는 자들을 가리켜 “개들을 조심하십시오. 악한 일꾼들을 조심하십시오. 살을 잘라내는 할례를 주장하는 자들을 조심하십시오. 하나님의 영으로 예배하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랑하며, 육신을 의지하지 않는 우리들이야말로, 참으로 할례 받은 사람입니다.” (빌 3:2~3절 새번역)
여기서 ‘개들은’ -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벧후 2:22)
죄를 회개하고서도 거듭 죄를 범하는 자들을 조심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악한 일꾼(유대 율법주의자, 거짓 교사, 오늘날 저를 비롯한 목사들에게도 해당 될 수 있습니다.)
몸을 상해하게 하는 자 (손 할례자)-외적인 의식만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할례
“그는 이미 교만해져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면서, 논쟁과 말다툼을 일삼는 병이 든 사람입니다. 그런 데서 시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의심이 생깁니다. 그리고 마음이 썩고, 진리를 잃어서, 경건
을 이득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 사이에 끊임없는 알력이 생깁니다.” (딤전 6:4~5)
(그들은 종교를 재빨리 한 밑천 잡는 수단으로 생각합니다 - 메시지성경)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 내가 화징실 인생이 된 이유, 그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는 이유?
8-9절 - ① 예수 그리스도를 얻고자 하는 목적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기쁨과 감사로 살기 위함입니다. ② 그 분 안에서 발견되려 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그 놀라운 은혜와 그 분과 함께 교제하며 동행하기 위한 갈망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내려 놓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 인생은 내 스스로 기쁨과 만족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은 한계점이 있습니다. 화.장.실 입니다. 배설물로 여기셔야 할 때가 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의 - ① 구속의 은총 ② 하나님과 화해 ③ 죄사함 (하나님의 자녀- 변화 시키시는 하나님) - 하나님께로 부터 난 의입니다.
“율법으로 의롭게 되려고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져 나간 사람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을 힘입어서, 믿음으로 의롭다고 하심을 받을 소망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갈 5:4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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