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요약] 하나님과 약속한 감사제 (시편 56편 8~13절) 11/27/2022
Author
Buena Park Church
Date
2022-12-03 17:46
Views
768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이 백성들을 혼내시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① 불편함을 참지 못하고 편리함만을 추구할 때 혼내십니다.
삼하 6장에서 다윗이 하나님의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셔올 때 나름 정성을 다했지만,
하나님의 궤를 반드시 레위 지파 제사장들 중 고핫 자손이 어깨에 메야 한다는 말씀(고핫 자손이 와서 멜 것이니라-민4:15)을 어기고
소가 끄는 수레에 싣습니다.
나곤의 타작마당에서 소가 뛰자 웃사가 궤를 손으로 잡다가 그 자리에서 죽임을 당합니다.
하나님은 이미 법궤를 다루고 운반하는 법을 율법으로 다 명령하셨고,
성물인 법궤를 함부로 만지면 반드시 죽게 될 것을 경고하셨습니다(민 4:1-16).
그런데법궤를 수레에 싣고 가게 했고, 웃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법궤를 손으로 만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결과 죽임을 당한 것입니다.
② 백성들이 방황할 때(유리할 때) 하나님이 혼내십니다.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사오니(8절)
‘고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으니라’(잠언 27 : 8)
성경에서는 우리를 ‘유리하는 사람’으로 봅니다.
보금자리를 떠난 이민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힘들 때, 나의 모든 상황을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다윗의 시편 56편은 어떤 상황에서 지은 시일까요?
사울에게 쫓긴 다윗이 적국 블레셋의 가드왕 아기스를 찾아갔습니다.
그 당시 전쟁이 빈번해서 왕들이 용병을 구하기가 어려웠고,
다윗은 수하의 몇백 명을 데리고 가면 그가 받아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블레셋에 큰 패배를 안겨다준 것을 기억하는 블레셋 장수들이 있었습니다.
사울을 피하려고 가드 아기스에게 갔는데, 곰을 피하려다가 사자 우리로 들어간 셈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나오는 과정을 기록한 것이 56편입니다.
(표제-다윗이 사울왕을 피하여 가드왕 아기스에게 피했으나 가드에서 블레셋인에게 잡혔을 때 지은 시)
‘내가 아뢰는 날에 내 원수들이 물러가리니 이것으로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내가 아나이다’(9절)
‘내가 아뢰는 날’은 하나님께 자신의 모든 것, 즉 생명을 맡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한다는 뜻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시키신 대로 침을 흘리면서 미친 사람 행세를 했고,
이에 기겁한 아기스가 다윗을 내보냄으로써 안전하게 빠져 나왔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리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10~11절)
여기서 ‘하나님을 찬송하며’라는 말이 2번이나 반복됩니다.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그의 마음 속에서 계속 솟아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아주 가까이 계시고, 말씀을 직접 불러주시는 것과 같습니다.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행 18:9~10)
하나님은 우리 존재 자체를 사랑하시며 함께 있는 것을 제일 좋아하십니다.
같이 동행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윗이 발견한 하나님께 맡기는 삶입니다.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서원함이 있사온즉 내가 감사제를 주께 드리리니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12~13절)
‘서원’은 ‘하나님께서 살려주시면 이렇게 하겠습니다’라는 조건부 기도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무엇인가를 약속해야 하나님이 들어주실 것으로 생각하는데,
하나님은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아도 우리 자체를 기뻐하십니다.
‘서원’은 ‘하나님께서 나를 죽음에서 건져주셨으니,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지인 나를 주님께 헌신하겠습니다’라는 뜻입니다.
오늘은 대림절 첫번째 주일입니다. 바로 이러한 주님을 기다리는 것임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① 불편함을 참지 못하고 편리함만을 추구할 때 혼내십니다.
삼하 6장에서 다윗이 하나님의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셔올 때 나름 정성을 다했지만,
하나님의 궤를 반드시 레위 지파 제사장들 중 고핫 자손이 어깨에 메야 한다는 말씀(고핫 자손이 와서 멜 것이니라-민4:15)을 어기고
소가 끄는 수레에 싣습니다.
나곤의 타작마당에서 소가 뛰자 웃사가 궤를 손으로 잡다가 그 자리에서 죽임을 당합니다.
하나님은 이미 법궤를 다루고 운반하는 법을 율법으로 다 명령하셨고,
성물인 법궤를 함부로 만지면 반드시 죽게 될 것을 경고하셨습니다(민 4:1-16).
그런데법궤를 수레에 싣고 가게 했고, 웃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법궤를 손으로 만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결과 죽임을 당한 것입니다.
② 백성들이 방황할 때(유리할 때) 하나님이 혼내십니다.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사오니(8절)
‘고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으니라’(잠언 27 : 8)
성경에서는 우리를 ‘유리하는 사람’으로 봅니다.
보금자리를 떠난 이민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힘들 때, 나의 모든 상황을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다윗의 시편 56편은 어떤 상황에서 지은 시일까요?
사울에게 쫓긴 다윗이 적국 블레셋의 가드왕 아기스를 찾아갔습니다.
그 당시 전쟁이 빈번해서 왕들이 용병을 구하기가 어려웠고,
다윗은 수하의 몇백 명을 데리고 가면 그가 받아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블레셋에 큰 패배를 안겨다준 것을 기억하는 블레셋 장수들이 있었습니다.
사울을 피하려고 가드 아기스에게 갔는데, 곰을 피하려다가 사자 우리로 들어간 셈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나오는 과정을 기록한 것이 56편입니다.
(표제-다윗이 사울왕을 피하여 가드왕 아기스에게 피했으나 가드에서 블레셋인에게 잡혔을 때 지은 시)
‘내가 아뢰는 날에 내 원수들이 물러가리니 이것으로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내가 아나이다’(9절)
‘내가 아뢰는 날’은 하나님께 자신의 모든 것, 즉 생명을 맡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한다는 뜻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시키신 대로 침을 흘리면서 미친 사람 행세를 했고,
이에 기겁한 아기스가 다윗을 내보냄으로써 안전하게 빠져 나왔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리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10~11절)
여기서 ‘하나님을 찬송하며’라는 말이 2번이나 반복됩니다.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그의 마음 속에서 계속 솟아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아주 가까이 계시고, 말씀을 직접 불러주시는 것과 같습니다.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행 18:9~10)
하나님은 우리 존재 자체를 사랑하시며 함께 있는 것을 제일 좋아하십니다.
같이 동행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윗이 발견한 하나님께 맡기는 삶입니다.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서원함이 있사온즉 내가 감사제를 주께 드리리니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12~13절)
‘서원’은 ‘하나님께서 살려주시면 이렇게 하겠습니다’라는 조건부 기도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무엇인가를 약속해야 하나님이 들어주실 것으로 생각하는데,
하나님은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아도 우리 자체를 기뻐하십니다.
‘서원’은 ‘하나님께서 나를 죽음에서 건져주셨으니,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지인 나를 주님께 헌신하겠습니다’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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