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 : 18-20절 “양심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Author
Buena Park Church
Date
2022-08-16 00:46
Views
814
말씀 : 로마서 1 : 18-20절
제목 : “양심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사무엘서에 보면 다윗이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의 죽음을 애도 할 때 “야살의 책”을 언급 합니다.
“다윗 이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의 죽음을 슬퍼하여, 조가를 지어서 부르고, 그것을 '활 노래'라 하여, 유다 사람들에게 가르치라고 명령하였다. '야살의 책'에 기록되어 있는 그 조가는 다음과 같다.” (사무엘하 1 : 17-18절)
“야살의 책” ? 성경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참고서적 입니다. 거기에 보면 다윗이 유다 자손에게 가르치라고 한 것은 “활 노래”가 아니라 “활 다루는 법” 이라고 해석 하는 것이 더 정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울이 죽게 된 결정적인 원인이 그가 활에 맞아 중상을 입었기 때문 입니다. 야살의 책 56 : 8-9 “ 야곱이 유다에게 말했다…. 다만 네 아들들에게 활과 모든 종류의 전쟁 무기들을 가르쳐 그들이 자기 대적들을 다스릴 그들의 형제의 전쟁에서 싸우게 하라”
성경에 나오는 역사서를 이해하기 위하여 그 참고 서적을 읽고 가르치고 그것을 참고 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 당시에 랍비들도 이 “야살의 책”을 참고 연구 했다는 자료들과 증거들이 있습니다. (창세기 – 사사기까지 참고 서적) 입니다.
예) 창세기에 보면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장사하는 (이스마엘 사람) 사람들에게 팔아버립니다. 요셉의 형들이 자기 동생을 어떻게 남에게 팔아 넘길 수 있을까? 양심도 없네 ….. 하면서 야살의 책을 참고해 보았습니다. 안절 부절 하면서 …고민 하는 모습 슬퍼하는 모습까지 소개 하고 있습니다. 아 하 이런 상황 이었구나 “우발적인 범행” 이었다. 이해 하게 됩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양심이 있다면 꼭 한가지는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주 ,야로 묵상 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성경 말씀 중심으로 생각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지혜로운 사람이 됩니다. 지혜는 하나님이 주시기 때문 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 “믿음”을 얘기 하는 것이 아니라 “양심”이 있으면 성경은 창세기 -계시록까지 모두 읽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미국의 수도 워싱톤 링컨 기념관이 있습니다. 링컨 동상 옆에 성경책 한권이 있습니다. 그 성경에 빨간 색으로 밑줄이 그어져 있습니다. 링컨이 붙잡고 기도 했던 성경 구절 입니다.
시편 34 ; 4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며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디나 마찬가지이지만 미국에 살면서 성경 안 읽고 살면 양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 합니다. 필독서 입니다. 실제 시카코 대학 경우 대학 4년동안 읽어야 하는 100권의 책 중에서 바이블이 꼭 들어가 있습니다. 양심이란 단어는 두 가지가 단어의 합성어 입니다. Conscience (콘신스) = 함께 + 안다 ,라는 단어의 합성어 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양심”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들에게는 양심을 잘 주시고 , 좋은 것 주시고, 예수님을 잘 안 믿는 사람들에게는 나쁜 양심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모든 인간에게 주신 양심이란 무엇인가요 ?
①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사실 입니다.
② 죄를 지으면 안되는 구나
예)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 염 창희 자기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다 일이 잘 안되고 죽고 .. 그러나 자기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은 이상하게 일이 잘풀려 너무 잘살게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나요? 자기가 미워하고 싫어 하는 사람을 사랑하기로 하는 장면입니다. 그러면 그가 일이 잘 안 될거니까…
그래서 사도바울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이 두가지를 모르는 사람에게서 돌아서라고 했습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돌아서라”(딤후 5 : 3)
그러므로 나는 이러한 것 모른다 , 즉 양심도 없이 산다고 하는 것은 핑계 댈 수 없다는 것입니다.
“18절-하나님의 진노가, 불의한 행동으로 진리를 가로막는 사람의 온갖 불경건함과 불의함을 겨냥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납니다.
19절-하나님을 알 만한 일이 사람에게 환히 드러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환히 드러내 주셨습니다.
20절-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사람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 댈 수가 없습니다.” (새번역)
예) 미국여행을 하면서 가장 먼저 느끼는 것은 ? 아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는 위대 하다. 사람의 손으로는 더 이상 근접 할 수 없는 그 놀라운 자연을 보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말씀을 전하실 때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있느니라”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의미는 ?
“하나님 나라의 법들이 우리 존재 자체 안에 새겨져 있다는 뜻입니다. “
예2) 흉악범이 체포되면 도리어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은 범죄가 싫었지만 멈출 수가 없었다고, 악한 행위에서 해방되어 쉴 날을 기다려 왔다고 말합니다. 계속해서 죄를 짓는 것보다는 감옥에 갇히는 편이 낫다고 내심 바랐던 것입니다.
양심이란? 우리 인간들이 특별한 명령 없이도 하나님 나라의 법을 어느 정도 지키게 해줍니다. 그냥 나둬도 인간은 어느 정도 다른 사람들을 선대하고 도우며 연민을 느끼고, 심지어 자연도 보호 할 줄 알게 됩니다.
예3) 과가에는 믿음이 좋으냐 ? 나쁘냐? 를 물었습니다. 지금은 신앙적인 양심이 있느냐? 신앙적인 양심이 없는 냐?를 묻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예4) 몇 년전 예수님이 막달라 마리아와 성적 관계를 맺은 것으로 묘사한 영화가 미국에서 제작 되어 상영이 되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를 모독하려는 천인 공노할 시도였습니다.
이 영화는 미국 전역에서 자유롭게 배포 되었지만 인도에서는 이 영화를 상여하려던 자들이 체포 되었습니다. 인도사람들의 문화적 양심 문화적 양심이 누구의 신도 모독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싸울 것은 한 가지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주신 선하고 아름다운 양심을 파괴하려는 공격이 매우 거셉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 14 : 1)
그럼에도 우리가 가져야 하는 양심이란?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19-20절)
우리는 최소한 일상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양심도 없이 살면서 모든 것을 핑계를 대면서 사는 어리석은 자들은 되지 말기를 기도 드립니다.
제목 : “양심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사무엘서에 보면 다윗이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의 죽음을 애도 할 때 “야살의 책”을 언급 합니다.
“다윗 이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의 죽음을 슬퍼하여, 조가를 지어서 부르고, 그것을 '활 노래'라 하여, 유다 사람들에게 가르치라고 명령하였다. '야살의 책'에 기록되어 있는 그 조가는 다음과 같다.” (사무엘하 1 : 17-18절)
“야살의 책” ? 성경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참고서적 입니다. 거기에 보면 다윗이 유다 자손에게 가르치라고 한 것은 “활 노래”가 아니라 “활 다루는 법” 이라고 해석 하는 것이 더 정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울이 죽게 된 결정적인 원인이 그가 활에 맞아 중상을 입었기 때문 입니다. 야살의 책 56 : 8-9 “ 야곱이 유다에게 말했다…. 다만 네 아들들에게 활과 모든 종류의 전쟁 무기들을 가르쳐 그들이 자기 대적들을 다스릴 그들의 형제의 전쟁에서 싸우게 하라”
성경에 나오는 역사서를 이해하기 위하여 그 참고 서적을 읽고 가르치고 그것을 참고 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 당시에 랍비들도 이 “야살의 책”을 참고 연구 했다는 자료들과 증거들이 있습니다. (창세기 – 사사기까지 참고 서적) 입니다.
예) 창세기에 보면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장사하는 (이스마엘 사람) 사람들에게 팔아버립니다. 요셉의 형들이 자기 동생을 어떻게 남에게 팔아 넘길 수 있을까? 양심도 없네 ….. 하면서 야살의 책을 참고해 보았습니다. 안절 부절 하면서 …고민 하는 모습 슬퍼하는 모습까지 소개 하고 있습니다. 아 하 이런 상황 이었구나 “우발적인 범행” 이었다. 이해 하게 됩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양심이 있다면 꼭 한가지는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주 ,야로 묵상 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성경 말씀 중심으로 생각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지혜로운 사람이 됩니다. 지혜는 하나님이 주시기 때문 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 “믿음”을 얘기 하는 것이 아니라 “양심”이 있으면 성경은 창세기 -계시록까지 모두 읽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미국의 수도 워싱톤 링컨 기념관이 있습니다. 링컨 동상 옆에 성경책 한권이 있습니다. 그 성경에 빨간 색으로 밑줄이 그어져 있습니다. 링컨이 붙잡고 기도 했던 성경 구절 입니다.
시편 34 ; 4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며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디나 마찬가지이지만 미국에 살면서 성경 안 읽고 살면 양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 합니다. 필독서 입니다. 실제 시카코 대학 경우 대학 4년동안 읽어야 하는 100권의 책 중에서 바이블이 꼭 들어가 있습니다. 양심이란 단어는 두 가지가 단어의 합성어 입니다. Conscience (콘신스) = 함께 + 안다 ,라는 단어의 합성어 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양심”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들에게는 양심을 잘 주시고 , 좋은 것 주시고, 예수님을 잘 안 믿는 사람들에게는 나쁜 양심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모든 인간에게 주신 양심이란 무엇인가요 ?
①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사실 입니다.
② 죄를 지으면 안되는 구나
예)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 염 창희 자기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다 일이 잘 안되고 죽고 .. 그러나 자기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은 이상하게 일이 잘풀려 너무 잘살게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나요? 자기가 미워하고 싫어 하는 사람을 사랑하기로 하는 장면입니다. 그러면 그가 일이 잘 안 될거니까…
그래서 사도바울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이 두가지를 모르는 사람에게서 돌아서라고 했습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돌아서라”(딤후 5 : 3)
그러므로 나는 이러한 것 모른다 , 즉 양심도 없이 산다고 하는 것은 핑계 댈 수 없다는 것입니다.
“18절-하나님의 진노가, 불의한 행동으로 진리를 가로막는 사람의 온갖 불경건함과 불의함을 겨냥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납니다.
19절-하나님을 알 만한 일이 사람에게 환히 드러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환히 드러내 주셨습니다.
20절-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사람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 댈 수가 없습니다.” (새번역)
예) 미국여행을 하면서 가장 먼저 느끼는 것은 ? 아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는 위대 하다. 사람의 손으로는 더 이상 근접 할 수 없는 그 놀라운 자연을 보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말씀을 전하실 때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있느니라”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의미는 ?
“하나님 나라의 법들이 우리 존재 자체 안에 새겨져 있다는 뜻입니다. “
예2) 흉악범이 체포되면 도리어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은 범죄가 싫었지만 멈출 수가 없었다고, 악한 행위에서 해방되어 쉴 날을 기다려 왔다고 말합니다. 계속해서 죄를 짓는 것보다는 감옥에 갇히는 편이 낫다고 내심 바랐던 것입니다.
양심이란? 우리 인간들이 특별한 명령 없이도 하나님 나라의 법을 어느 정도 지키게 해줍니다. 그냥 나둬도 인간은 어느 정도 다른 사람들을 선대하고 도우며 연민을 느끼고, 심지어 자연도 보호 할 줄 알게 됩니다.
예3) 과가에는 믿음이 좋으냐 ? 나쁘냐? 를 물었습니다. 지금은 신앙적인 양심이 있느냐? 신앙적인 양심이 없는 냐?를 묻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예4) 몇 년전 예수님이 막달라 마리아와 성적 관계를 맺은 것으로 묘사한 영화가 미국에서 제작 되어 상영이 되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를 모독하려는 천인 공노할 시도였습니다.
이 영화는 미국 전역에서 자유롭게 배포 되었지만 인도에서는 이 영화를 상여하려던 자들이 체포 되었습니다. 인도사람들의 문화적 양심 문화적 양심이 누구의 신도 모독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싸울 것은 한 가지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주신 선하고 아름다운 양심을 파괴하려는 공격이 매우 거셉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 14 : 1)
그럼에도 우리가 가져야 하는 양심이란?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19-20절)
우리는 최소한 일상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양심도 없이 살면서 모든 것을 핑계를 대면서 사는 어리석은 자들은 되지 말기를 기도 드립니다.
Total 178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178 |
그리스도께서 고난 당하신 이유 (베드로전서 2:21-25) 05/04/2025
Buena Park Church
|
2025.05.10
|
Votes 0
|
Views 4
|
Buena Park Church | 2025.05.10 | 0 | 4 |
177 |
부활 신앙으로 사는 사람들 (베드로전서 1:3-9) 04/27/2025
Buena Park Church
|
2025.05.01
|
Votes 0
|
Views 9
|
Buena Park Church | 2025.05.01 | 0 | 9 |
176 |
그리스도의 부활로 받은 하늘의 선물 (고린도전서 15:1-11) 04/20/2025
Buena Park Church
|
2025.04.26
|
Votes 0
|
Views 13
|
Buena Park Church | 2025.04.26 | 0 | 13 |
175 |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 (빌립보서 2:5~11) 04/13/2025
Buena Park Church
|
2025.04.20
|
Votes 0
|
Views 16
|
Buena Park Church | 2025.04.20 | 0 | 16 |
174 |
오직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 (시편 130:1-8) 04/06/2025
Buena Park Church
|
2025.04.13
|
Votes 0
|
Views 25
|
Buena Park Church | 2025.04.13 | 0 | 25 |
173 |
생명의 떡,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6:47~51) 03/30/2025
Buena Park Church
|
2025.04.05
|
Votes 0
|
Views 26
|
Buena Park Church | 2025.04.05 | 0 | 26 |
172 |
하나님 사랑의 확증 (로마서 5:6-11) 03/16/2025
Buena Park Church
|
2025.03.22
|
Votes 0
|
Views 36
|
Buena Park Church | 2025.03.22 | 0 | 36 |
171 |
그리스도의 뛰어난 사역 (히브리서 4:14-16) 03/09/2025
Buena Park Church
|
2025.03.15
|
Votes 0
|
Views 31
|
Buena Park Church | 2025.03.15 | 0 | 31 |
170 |
마르다의 세상에서 마리아의 좋은 선택 (누가복음 10:38~42) 03/02/2025
Buena Park Church
|
2025.03.08
|
Votes 0
|
Views 40
|
Buena Park Church | 2025.03.08 | 0 | 40 |
169 |
하나님의 뜻과 성령의 인도하심 (사도행전 16:6~15) 02/23/2025
Buena Park Church
|
2025.03.02
|
Votes 0
|
Views 40
|
Buena Park Church | 2025.03.02 | 0 | 40 |